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보육“셀렘”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바로 '치유와 나눔'이었습니다. 아동들과 직원들이 캠프파이어를 중심으로 모여, 따뜻한 불꽃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날 아동들은 마음속의 상처와 털어내고 싶은 기억들을 편지로 적어, 불꽃에 던지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꽃이 타오를 때마다 그들의 마음속에 쌓인 아픔이 조금씩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위로를 주고받았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캠프파이어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마시멜로우와 군고구마를 직접 구워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꽃에 구워진 마시멜로우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아동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군고구마의 따뜻한 온기와 고소한 맛은 그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날의 캠프파이어 활동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동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동들은 이 시간을 통해 소중한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느끼고,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의 이 특별한 하루는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프로그램이 계속되어, 아동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