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수),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는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의 공모사업으로 “꿈”을 만드는 요리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또래관계 형성, 사회성 향상, 그리고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이라는 소중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떡공예와 생활요리 활동을 통해 손끝에서 피어나는 창의력과 협동의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은 단순한 요리 이상의 의미를 지녔습니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선택한 재료를 정성껏 다듬으며, 마침내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하는 순간에 이르렀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성취감”은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요리 발표회에서는 자신이 만든 작품을 친구와 사회복자사 선생님들과 나누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탐색하며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기회도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요리프로그램을 넘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처럼 의미 있는 경험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앞으로의 삶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고, 그 과정에서 더욱 성장한 자신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