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지원으로 개별맟춤형프로그램 '마음보듬' 진행
[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학대피해아동 정서 및 발달회복에 힘쓰다! ]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소장 이상엽)은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박성균)의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발달회복을 위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대경험으로 인해 정서적 결손가 발달지연을 겪는 아동들에게
일관된 구조 속에서 반복적인 회복 경험을 제공하고,
연령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자극과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적 발달을 돕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오감발달놀이, 사회기술놀이, 상징적놀이
규칙협동놀이, 소그룹자조활동 등 다양한 맞춤활동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18회기를 진행했으며, 참여아동들은 놀이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등 의미있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이상엽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개별의 필요에 맞춘 정서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복지 증진과 사회적 약지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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