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고사리공부방에서는 미술 교육 1회기 '나만의 몬스테라'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몬스테라 잎을 주제로 한 미술활동로 같은 도안이었지만 표현은 모두 달랐습니다.
어떤 잎은 진하고 힘이 있었고, 어떤 잎은 부드럽고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잎의 결을 살리고 색을 입혔습니다.
"나는 진한 초록색이 좋아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나의 생각'과 '나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습니다.


클레이로 작은 곤충과 장식 요소를 만들어 잎 위에 올려보았습니다.
무당벌레, 애벌레, 작은 열매들... 아이들의 상상력이 잎 위에서 살아 움직였습니다.
"이건 내가 지켜주는 거에요. 이 친구는 여기서 살아요."
작품 안에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오늘 활동은 단순한 미술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자신의 자리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이 안에 속해 있다. 나는 이 공동체의 한 구성원이다🌿✨'
* 작성 및 문의 : 운영지원팀장 정희경 (31-87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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