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나무방 '선택적 함묵증'
▲ 열매방 ‘말 늦은 아이(late talker)’
본 소 언어재활실에서는 3월 18일(수) 꿈나무방, 19일(목) 열매방 생활지도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언어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꿈나무방에서는 ‘선택적 함묵증’은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불안장애로 언어 능력의 문제가 아닌 불안에 의한 것입니다. 특정 장소에서 말을 하지 않는 행동이 반복될 때, 불안함으로 인해 사회적 상황을 피하려고 할 때, 친한 친구나 가족과 있을 때만 편안하게 말하기 등의 행동이 지속될 경우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활용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의사소통 지원방법 안내드렸습니다.
열매방에서는 ‘말 늦은 아이(late talker)’의 경우 청각, 신경, 인지, 정서에 뚜렷한 문제를 보이지 않으면서 표현 어휘 발달에서 지체를 보이는 3세 이전의 아동을 말합니다. 일부 아동들의 경우, 표현 어휘 발달 지체가 지속될수록 장기적으로 학교에서 읽기 등에서 문제를 나타내는 학습장애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 공유하였습니다.
본 소 언어재활실에서는 매월 생활지도원 선생님들에게 언어 발달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작성 및 문의 : 언어재활사 김효정(☎ 031-877-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