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생활지도원(꿈나무방) 선생님들과 스터디를 진행했는데요! 주제는 파괴적, 충동조절 및 품행장애의 하위 유형인 적대적 반항장애(Oppositional Defant Disorder; ODD)와 품행장애(Conduct Disorder; CD)입니다!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에 대해서 원인, 증상, 진단/검사 등 원론적인 이야기는 생략하고, 최근에 연구 동향에서 유의미하게 고려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는 해당 증상들에 대한 개입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 사회기술(Social Skills; SS)이에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 그리고, 사회기술에 관한 종단연구들을 살펴보면 사회기술은 6~10세에 고정화된 패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낮은 사회기술은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의 증상을 예측하는 데에 신뢰있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어요. 따라서, 해당 연령대에 높은 사회기술은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 증상을 예방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라는 의미이기도 해요. 그리고,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 증상이 고착화되면 이후에는 이미 패턴화된 사회기술에 변화를 가져오기 어렵다는 연구들이 많아, 만 10세 이전 아이들의 사회기술과 대인관계기술 향상에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해요(적대적 반항장애는 품행장애보다 조금 이른 나이에 고착화되는 경향이 있음).
*Within-person Relations Between Social Skills and Symptoms of Oppositional Defiant Disorder and Conduct Disorder from Preschool to Adolescence – A Birth Cohort Study. Research on Child and Adolescent Psychopathology. Vol 53, p 473–484
▷ 담당자 : 임상심리상담원 유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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