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로체험의 주인공은 조금 특별한 직업, ‘다도교육지도자’입니다.
다도교육지도자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직접 차를 우리고 대접해보면서, 직업에 필요한 지식과 함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예절도 배워보았습니다.

다도교육지도자는 어떤 일을 할까요?
차를 우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며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체험에서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은 바로 ‘예절’입니다.
바르게 앉는 자세부터 인사하는 방법,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태도까지 하나씩 직접 따라 해보았습니다. 예절은 단순히 정해진 동작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함께 배웠습니다.

직접 우린 차는 친구에게 정성껏 대접해봅니다.
두 손으로 찻잔을 건네고, 상대방을 바라보며 인사를 나누고, 받은 사람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차 한 잔을 주고받는 짧은 순간에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여러 가지 예절이 담겨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다도교육지도자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나고, 그 직업에 필요한 역할과 역량을 직접 경험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차를 우리고 대접하는 과정 속에서 바른 자세, 인사, 기다림, 존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발견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을 이어가겠습니다. 🌱
※ 작성 및 문의 : 운영지원팀장 (031-877-2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