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엄마가 벌금형 94만원 으로 내일 경찰이 데리로 온답니다.
그동안 못내고 있었거든요. 사실 낼돈도 없고요.
애기 엄마가 한달에서 두달동안 유치장에 들어가 버리면.
당분간 아이들을 보기 힘들어 집니다. 저도 지하철에서
하루 하루 물건 팔아가며 애들 먹여 살리거든요.
애기 엄마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만 임시로 시설에 맡길수는 없나요?
제가 일나가고 방에 애만 둘 있으면 사고 날까봐 겁납니다.
저도 고아 출신이구 집사람도 소년소녀 가장이라 맡길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큰애는 초등학교 1학년이고 . 작은애는
유치원생입니다. 집안 세간 다팔아서라도 일단 애엄마 빼보고요
애엄마 나오면 데리러 갈라합니다. 암튼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구 머리가 복잡한데 어떻게 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