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하 보호소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정~ 말 오랫만에 갔었네요
그냥, 추석 명절도됐고해서 아이들과 송편이라도 같이먹고싶어
잠시 갔었지요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퇴근하시고, 강숙 선생님계셔서 뵙고 왔지요^^
아이들이 보고싶어 놀이방에 내려갔는데 당연히, 아이들이
계속 바뀌는관계로 낮익은 얼굴이 없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왠일,
예전 제가 가르치던 민식이가 있어 반갑기도했지만, 한편으로는
가슴 아팠습니다
또한, 잘있으라며 뒤 돌아서는 등 뒤로 오늘은 미술 안해요?? 라고
묻는 민식이의말에 미안하고 가슴이 더욱 아팠지요
엄마곁에서 사랑받고 잘 있으련 했었는데...
일시보호소 아이들과 인연맺어, 내 사랑 나누주며 보낸것도 정이라그만둔 지금도 틈틈히, 언제나 다시 갈수있을까 그리며 지내지요
어쩜 나 자신만 생각하는 욕심일지도...
그럼에 반성할때 많기도합니다
지금도 저희집 옥상에는 아이들과 ""바다꼴라주"" 하려 모아둔
소라며 조개껍데기를 곱게말려 담아두었는데...
언제나 도움도 못되고 마음만이 앞서게도는군요
이틀 지나면 추석이네요^^
우리 일시보호소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한가위보름달처럼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