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지옥! 제발 부탁입니다! 자살하지 마세요!
어느 자살 시도자의 지옥 Vision
저는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제가 겪었던 경험을 고백 하고자 합니다.
진정 이 모든 글과 내용들이 저 본인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함과 동시에
저 당사자가 직접 겪은 일임을 밝혀둡니다.
처음엔 이글을 사람들이 믿을 것이며,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글을 적는 내내 주님은 도와주시고 주관하셨기에 저는 이글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이끌리심에 의하여 모두 은혜받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저는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이세상의 구원자 되신다는 확실한 소망을 밝혀두며,
이 메시지가 당신의 삶에 혁명을 일으켜 진실함을 바라보게 되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날 저에게 죽음은 아주 가깝게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저의 선택 이였습니다.
열심히 살고 싶었고 꿈이 있었지만 세상은 저에게 잔인하게만 느껴졌고, 나의 모든 상황이
싫어졌으며, 모든 역경을 헤쳐 나가기에 제 자신이 한없이 나약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제 마음은 벼랑 끝에 서서 더 이상 어느 곳에도 갈 수 없을 만큼 한없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살아가려는 의지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세상을 향해 끝없이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은 생각만 머릿속에 맴돌 뿐이었습니다. 절망의 늪에 빠진 저의 감정은 제 자신에게 차갑게 돌변했고, 무너진 마음으로 죽음을 간절히 원하게 됐습니다.
밤11시 30 분 경 , 다량의 수면제를 허기진 배 안에 순식간에 벌컥 들이켰습니다.
그 당시에는,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꼈고, 죽음 앞에는 부모도 형제도 모두 부질없었다는 생각에 유서조차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약 기운이 몸 안에 퍼지는 것만을 기다렸고 죽음만이 나의 구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온몸이 서서히 마비되는 것을 느꼈고, 점점 더 빨리 온 신경, 촉각, 후각, 귓전의 모든 근육이 완전히 굳어져 몸은 동상처럼 변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움직임이 허용되지 않는 답답함은, 편히 나를 죽여주겠지 라는 생각과는 달리
죽음에 대한 감각만을 일깨워주고 있었습니다. 죽음을 쉽게 받아들인 만큼, 몸이 마비되는 현상은, 생각하지 못한 고통으로 온몸을 싸 메어 더욱 고통스럽게 다가왔고, 고통이 엄습하자 불현듯 사후 세계라는 곳이 현실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간지라 익히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자살하면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죽음 앞에서 그 어떠한 사실조차 믿고 싶지 않았을 뿐더러, 내겐 부질없을 뿐 이였습니다.
그러나 고통과 후회 앞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급변했고, 믿고 싶지 조차 않았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생각마저 모두 사실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죽음의 실체가 현실적으로 다가오자, 이제는 삶에 대한 집착과 미련으로 왜 죽음을 택했는지
후회가 물밀 듯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죽고 싶지 않아“ 라는 생각이 치닫아 소리를 질렀지만 입이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몸은 죽어갔으나, 그 가운데 정신은 오히려 선명해져 긴박함과 극도의 긴장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점점 무언의 긴박함을 고도로 느껴가며 눈을 감으면 죽을 거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제 자신의 생명을 지키려는 필사적인 노력으로 한번도 자려고 눈을 감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눈에 힘을 주며 허공을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꼼짝 도 못하는 내게 어떤 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처음 듣는 그 음성은 제 마음속 심장을 때리며 제 머릿속을 울려 퍼졌고. 여태껏 귀로만 듣던 음성과는 다른 초자연적인 울림의 메시지였습니다. 그 음성은 여러 가지 의미로 나에게 와 닿았습니다.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고 , 그 울림은 제 마음속에다 대고 큰 한숨을 짙게 내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죽어서 지옥에 가버릴 것 같은 나의 공포에 답이 되어 전해졌습니다. 울림의 음성으로 인해 "살아야 한다" 는 의지는 더욱 타오르기 시작했고,
영원한 시간에 대한 두려움은 내 머릿속에 번지기 시작 했습니다 점차 침이 말라가고 빠져 나올 수 없는 올무에 걸린 것 같았고, 곧 공중에서 뭔가 변화하는 분위기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생전 처음 느끼고 보는 공중의 움직임 이였습니다. 그 흐르는 공기는 마치 방안에 있는 공기를 터트리고 마치 다른 공기와 맞물리는 것처럼 보였고, 갑자기 혼 불 모양의 빛이 나타났습니다.
그 빛은 아주 차가운 색인 새파란 색을 띄었고 너무나 선명했으며 두개의 새파란 빛은 내 방안을 정신없이 거닐다가 바라보아 지는 벽에서 빙빙 돌았습니다. 점차 빨라지더니 빛은 동그란 선이 되어 공간이 만들어졌고, 생전 처음 보는 온통 암흑뿐인 동굴이 만들어졌습니다.
순간 “ 지옥” 이란 단어가 뇌리를 울렸습니다.
언제 왔는지도 모르는 검은 사자는 내 앞에 서있었습니다. 만들어진 공중세계는 영적인 세계임을 알아보았고 내게 닥친 올무는 “영원”이었습니다.
다른 세계로부터 온 것 같은 공기는 흐린 빛으로 변했고, 방안에 자욱해져 황량하고 칙칙한 회색빛으로 피어올랐습니다. 믿을 수 없는 광경 이였지만 저의 정신상태는 똑바로 맑은 상태였고, 그들은 진정 영적인 존재였습니다. 정신없이 지켜보는 가운데, 갑자기 내영혼의 머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상도 못한 움직임 이었으며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들려지는 느낌을 섬 뜻하게 느꼈습니다. 내가 외부의 힘을 받고 있음을 단번에 알았고,
그리고 나는 내가 몸 밖으로 나오고 있음을 내 영혼으로 느꼈습니다. 모든 일은 내가 똑똑히 보고 있는 가운데 순식간 이였고, 나의 시선은 저절로 움직여졌습니다. 나의 생각도 내 육신의 머리위로 있어서 곧 무아지경의 기분에 빠졌습니다. 나의 육신은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