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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아쉬운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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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62 | 등록일 | 2003-11-26 |
| 등록자 | 김다빈 | 조회수 | 1135명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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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가을날을... 휘--잉- 내 맘을 사로 잡았던 가을이 바람처럼 사라지려 합니다. 잠깐만 잠깐만...아쉬움에 돌려 세우고 말을 걸어 봅니다. 마지막 가을의 추억은 하나 더 남겨 놓고 가라고.... 사랑 나누미 회원님 올한해 사랑 고생 많이 하셨슴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남겼지요 추억으로 남기시고 그마음 그대로 사랑 변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일시아동보호소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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