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퍼스널 코드라는 프로그램을 아동들과 함께 진행했어요. 퍼스널 코드라고 이름 지은 이유는 우리 모두는 개인의(Pesonal) 고유한 성격 암호(Code)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먼저 유명하고 인기있는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부터 진행했어요. MBTI는 저명한 정신분석가인 칼 융(Carl Jung)의 성격 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Myers-Briggs 모녀가 생활 양식을 추가로 채택해서 완성한 검사에요. 총 16가지의 성격 유형이 있죠.
우선 에너지를 얻는 근원과 방향에 따라 E(외향) / I(내향), 정보를 취하는 방식에 따라 S(감각) / N(직관), 판단 방식에 따라 T(사고) / F(감정), 생활 양식에 따라 J(판단), P(인식)으로 나누어져요.
다음으로 함께 실시한 검사는 EPDI(Enneagram Psychological Dynaymic Indicator)인데요, 이 검사도 성격 유형을 9가지 유형으로 나눈 검사에요.
MBTI 보다 내면의 동기와 감정,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 등에 대해 탐색해서 성장과 발전의 취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검사에요. 유래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고대에는 무리를 이끌 우두머리에 적합한 인재를 판별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해요.
(*8번 유형인 '도전자(Challeanger)' 유형이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집단 이끌어요, MBTI에서 비슷한 유형으로는 ENTJ가 있죠!)
* 작성 및 문의 : 임상심리상담원 유정헌(☎ 070-509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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