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쉼표, 마음을 채우는 시간 ②
– 함께 보고 느끼며 채워간 꿈을 잇는 2026 제주 문화체험
🌿 제주를 한 걸음 더 가까이
제주에서 맞이한 둘째 날, 아이들은 전날과는 또 다른 제주를 만나러 길을 나섰습니다. 첫 일정은 성산일출봉 탐방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걸음을 맞추며 제주의 자연을 바라보고,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직접 눈에 담았습니다.
이어 아쿠아플라넷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커다란 수조 앞에 멈춰 서서 물속을 바라보고, 처음 보는 생물을 발견할 때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호기심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것들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제주에서의 하루를 하나씩 채워갔습니다.
🧸 볼거리도, 웃음도 가득했던 하루
오후에는 주상절리를 찾아 제주 자연이 만들어낸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고, 테디베어뮤지엄에서는 다양한 모습의 테디베어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소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이어졌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뒤에도 아이들의 하루는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물놀이를 즐기며 신나게 웃고, 함께 식사를 하고, 숙소에서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함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보낸 시간까지도 아이들에게는 여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 마음 가득 추억을 담아, 다시 집으로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를 관람하며 2박 3일 동안 직접 보고 느꼈던 제주의 자연을 다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행을 시작했을 때보다 조금 더 제주를 알고, 다양한 경험을 마음에 담은 채 제주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김포로 돌아오는 길, 2박 3일 동안의 여행은 끝났지만 함께 만든 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했던 순간도, 새로운 것을 보고 신기해했던 순간도, 숙소와 차 안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웃었던 시간도 모두 이번 여행을 완성한 소중한 장면들이었습니다.
새로운 곳을 보고 경험하는 것만큼이나 누군가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제주 여행. 아이들이 제주에서 마음에 가득 담아온 좋은 기억들이 앞으로의 일상에서도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자원개발사업]
* 프로그램명 : 푸른 쉼표, 마음을 채우는 시간
* 일 시 : 2026. 8. 25. ~ 8. 27.
* 장 소 : 제주도 일대
* 참 여 인 원 : 23명
* 작성 및 문의 : 운영지원팀 과장 이지현(031-87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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