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10일 토끼방 윤혁이의 백일입니다.
윤혁이는 태어나 바로 우리들 품에 오게 되었던
아이였으며 너무 작은 엄지왕자였습니다.
지금은 윤혁이가 태어난 몸무게의 두배가 되어서
튼튼한 장군이 되었습니다.
윤혁이는 많은 아이들 중에 유난히 정이 갔던 아이였으며
제게 있어서 익숙하지 않았던 엄마라는 소리도 익숙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윤혁이로 인해서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이젠 한 장의 추억들로 제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사진들은 윤혁이를 만나서 성장한 모습들을
담아 두웠던 것입니다.
우리 윤혁이 잘 생겼죠?
몇 일 후면 시설 전원을 하게 되는
윤혁이가 그래도 저와 함께 백일을 보내고
가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아들!
윤혁아~ 백일 축하해...앞으로도 씩씩하게 밝게 자라는거
엄마랑 약속한거 지켜야해. 엄마가 늘 기도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