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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진이가 울다가 피곤했나봅니다. 사진 찍는 줄도 모르고 곤히 자네요. 손을 모으고 자는 모습.. 너무 이쁘죠? ^^ 웃는 모습은 더 이쁘답니다.. ^^ 떼를 많이 쓰는 편이라.. 때론 선생님들을 힘들게 하지만.. 웃는 모습을 보면.. 힘든게 싸~악 사라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