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未年을 보내면서......
돌이켜 보니 바쁘기만 하였지 이렇다 하게 이루어 놓은 일 없이
또 한 해를 거져 보내고 맙니다.
해마다 느끼는 생각이지만 좀 더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보내는 세월이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甲申年 새해에는 보다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안고 送舊迎新합니다.
안좋았던 일들일랑 계미년 양(羊)꼬리에 묶어 머얼리 보내시고
갑신년에는 좋은 일들만 원숭이 줄 타듯이 주렁주렁 달려오소서!
院長님을 비롯한 사무국장님과 보육선생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이들 모두에게
섬기시는 소중한 분의 가피원력이 두루두루 충만하시기를
정중히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아참! 올 겨울은@독감이@ 독감이@독감이 살인독감이래요!
감기 걸리지 않게 특히 주의하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